훈련 지켜보는 류지현 감독 [MK포토]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NAVER K-BASEBALL SERIES’ 국가대표팀 훈련이 진행됐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8일과 9일 고척돔에서 체코와 두 차례 평가전을 갖고, 이어서 대표팀은 도쿄돔에서 일본과 평가전 두 경기를 치른다.

류지현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고척=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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