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파이터 박시우(34·HAVAS)가 글로벌 넘버투 위상을 되찾았다.
DEEP JEWELS 51이 도쿄 뉴피어홀에서 열렸다. 박시우는 기타무라 사키(28·일본)와 여자 49㎏ 코-메인이벤트, 즉 두 번째 중요 경기를 2라운드 3분 22초 펀치 TKO로 이겼다.
일본 DEEP는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선수 100명 이상을 보유한 13개 단체 중 하나다. 주얼스는 DEEP의 종합격투기(MMA) 여성부 전문대회 브랜드다.
‘파이트 매트릭스’는 DEEP JEWELS 51 결과를 반영한 업데이트에서 박시우를 아톰급(48㎏) 세계랭킹 2위로 평가했다. 2025년 9월 제4대 주얼스 여자 스트로급(52㎏) 챔피언으로 치른 타이틀 1차 방어전 1-2 판정패의 아쉬움을 만회했다.
박시우는 ‘포인트 파이팅’ 부문에서 2012년 세계킥복싱조직협회(WAKO) 아마추어 아시아선수권대회 50㎏ 우승 및 2013년 제4회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킥복싱 55㎏ 금메달을 획득한 입식타격기 엘리트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