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으로 위급 상황 알렸다... 수원 원정석 응급 상황 발생, 경기 일시 중단 후 재개 [MK제주]

제주 SK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가 재개했다.

제주는 12월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5시즌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수원과의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오후 2시 킥오프한 이날 경기는 후반 30분이 지난 가운데 제주가 2-0으로 앞서 있다.

제주는 3일 수원 원정에서 치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선 1-0으로 이겼다. 제주는 수원에 승강 플레이오프 1, 2차전 합계 3-0으로 앞서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후반 19분이었다. 수원 서포터스석에서 물병이 그라운드 안으로 날아들었다.

이유가 있었다.

수원 서포터스 한 명이 과호흡으로 잠시 쓰러졌기 때문.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양 팀 의무팀이 빠르게 수원 서포터스석으로 뛰어 올라가 응급 처치를 진행했다.

해당 팬은 다행히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진다.

[서귀포=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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