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쳤다고?’ 황희찬, 1골 1도움 활약 후 부상 교체…울버햄튼, 웨스트햄 꺾고 20경기 만에 시즌 첫 승 [EPL]

‘K-황소’ 황희찬이 1골 1도움 활약 후 부상 교체됐다.

울버햄튼은 4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5-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3-0 승리했다.

무려 20번째 경기 만에 거둔 승리다. 울버햄튼은 이날 전까지 3무 16패로 심각한 부진에 빠졌다. 그러나 웨스트햄을 상대로 쾌승을 거두며 반등했다.

‘K-황소’ 황희찬이 1골 1도움 활약 후 부상 교체됐다. 사진=울버햄튼 SNS

황희찬은 극심한 부진을 극복, 1골 1도움 활약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문제는 ‘유리몸’이 또 깨졌다는 것이다. 그는 후반 61분 오른쪽 다리에 불편함을 느끼고 교체됐다.

울버햄튼은 골키퍼 사를 시작으로 모스케라-산티아고-크레이치-부에노-마네-고메스-아리아스-차추아-황희찬-아로코다레가 선발 출전했다.

웨스트햄은 골키퍼 아레올라를 시작으로 스칼스-킬먼-마브로파노-워커 피터스-포츠-마가사-서머빌-페르난데스-보웬-윌슨이 선발 출전했다.

울버햄튼은 골키퍼 사를 시작으로 모스케라-산티아고-크레이치-부에노-마네-고메스-아리아스-차추아-황희찬-아로코다레가 선발 출전했다. 사진=울버햄튼 SNS
웨스트햄은 골키퍼 아레올라를 시작으로 스칼스-킬먼-마브로파노-워커 피터스-포츠-마가사-서머빌-페르난데스-보웬-윌슨이 선발 출전했다. 사진=웨스트햄 유나이티드 SNS

울버햄튼은 전반 4분 황희찬의 드리블 이후 크로스, 아리아스의 마무리로 1-0 리드했다. 그리고 전반 31분 마네가 얻은 페널티킥을 황희찬이 마무리하면서 득점 2-0으로 달아났다.

전반 37분 고메스의 크로스, 아로코다레의 헤더는 아레올라가 슈퍼 세이브했다. 전반 41분 마네의 드리블 이후 중거리 슈팅은 아레올라를 뚫고 들어가며 3-0이 됐다.

후반 61분 황희찬이 쓰러졌다. 오른쪽 다리에 불편함을 느낀 그는 결국 라르센과 교체됐다.

울버햄튼은 전반 64분 부에노의 중거리 슈팅이 아레올라에게 막혔다. 전반 78분 마네의 박스 안 슈팅마저 아레올라가 선방, 추가 득점 없이 경기를 끝냈다.

황희찬은 극심한 부진을 극복, 1골 1도움 활약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문제는 ‘유리몸’이 또 깨졌다는 것이다. 그는 후반 61분 오른쪽 다리에 불편함을 느끼고 교체됐다. 사진=울버햄튼 SNS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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