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천·이현곤·조재영 코치 합류’ 롯데,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강석천 코치, 이현곤 코치, 조재영 코치가 롯데 자이언츠에 합류한다.

롯데는 “2026시즌 선수단의 성장을 이끌어 갈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신규 코치로 1군 강석천 수석 코치와 이현곤 수비 코치, 조재영 작전·주루 코치가 선임됐다. 퓨처스(2군) 팀에는 정경배 타격 코치와 황진수 작전·주루 코치가 합류한다. 드림팀에는 용덕한 배터리 코치와 진해수 투수 코치가 새롭게 선수단을 지도한다. 카네무라 사토루 코치는 투수 파트 총괄 코디네이터로 투수 육성에 전념할 예정이다.

사진=롯데 제공
사진=롯데 제공

아울러 롯데는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 히사무라 히로시 피지컬 코디네이터를 스트렝스 코치로 영입했다. 히사무라 코치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으로 선수단의 성장을 도왔다. 2026시즌부터는 롯데 스트렝스 코치 역할을 맡을 예정이며, 선수단의 기초 체력과 신체 능력을 강화시켜 부상 방지에 힘을 보탠다.

한편 투수 파트는 김상진 코치가 1군 선수단과 호흡을 맞춘다. 김현욱 코치가 퓨처스 투수진의 기량 발전에 노력을 기울이며, 진해수 코치가 드림팀을 맡는다. 타격 파트는 이병규 코치가 1군을 지도하며, 정경배 코치가 퓨처스, 유민상 코치가 드림팀을 이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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