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스타가 떠났다...주형광 코치, 롯데 떠나 kt로

롯데 자이언츠 한 팀에서만 몸 담았던 주형광 코치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주형광 코치는 13일 발표된 kt 위즈 2026시즌 코칭스태프 명단에 재활군 코치로 이름을 올렸다.

주형광은 롯데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주형광 코치가 새로운 팀으로 향한다. 사진= MK스포츠 DB

현역 시절 1994년부터 2007년까지 롯데 한 팀에서 386경기 등판, 87승 82패 평균자책점 3.83 기록했다. 1996시즌 다승(18승) 탈삼진(221개) 1위에 오르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은퇴 이후에도 롯데에서 코치생활을 했다. 중간에 잠시 양정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기도 했지만, 프로 코치는 롯데에서만 했다.

지난 2024시즌 앞두고 투수코치로 복귀했고 두 시즌 동안 투수진을 이끌었다.

그가 롯데를 제외한 다른 프로팀에서 지도자로 활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t는 이밖에 백승룡 코치를 육성군 수비코치, 이영수 코치를 육성군 타격코치, 최용제 코치를 육성군 배터리 코치로 임명했다.

2025시즌 2군 작전·주루 코치로 활동했던 김호 코치는 1군 퀄리티 컨트롤(QC) 코치로 이동했다.

지난 시즌까지 kt 선수들을 지도했던 김연훈, 곽정철 코치는 각각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로 팀을 옮겼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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