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한국 떠나더니… 로보택시 타고 라스베이거스 한복판

배우 김희애가 한국을 떠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희애는 최근 자신의 SNS에 “요게 그 현대차에서 만든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래요. 움직임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깜짝!! 괜히 자부심도 생기고~ (내가 왜?ㅎㅎ) 탁구 로봇도 보고 로보택시도 타고 ㅎㅎ 미래도시 체험 제대로 하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현장을 찾은 김희애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애는 현대차그룹이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시연 장면을 직접 촬영하며 감탄을 드러냈고, 로봇 탁구 시연과 자율주행 로보택시 체험 장면도 공유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김희애 SNS
사진=김영구 기자
사진=김희애 SNS
사진=김희애 SNS
사진=김희애 SNS
사진=김희애 SNS
사진=김희애 SNS

특히 비가 내리는 밤, 무인 로보택시에 탑승해 이동하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운전석이 비어 있는 차량 내부와 라스베이거스 도심 풍경이 함께 담기며 ‘미래도시 체험’이라는 설명을 실감하게 했다.

한편 CES 2026은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으며, 올해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 기술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현대차그룹과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기술력은 해외 주요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주목을 받았다.

1967년생으로 올해 58세인 김희애는 작품 활동 외에도 전시, 기술, 문화 현장을 직접 찾으며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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