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신년 사주가 말한 그대로…아들 농구·딸 배우 ‘이중생활’

배우 이민정이 신년 사주에서 들은 이야기 그대로의 일상을 살고 있다.

18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홍천 슈퍼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NH농협은행 2026 홍천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에 참가한 아들 준후 군의 경기 모습이 담겼다. 코트 위에서 유니폼을 입고 뛰는 준후 군의 모습은 ‘농구 꿈나무’라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겹쳐졌다.

이민정은 아들의 대회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홍천까지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모자를 눌러쓴 채 고개를 숙인 이민정의 모습도 담겼다. 그는 “이제 홍천 길 다 알게됨. 늦잠으로 세수 못한 이슈”라며 현실 육아의 하루를 솔직하게 전했다.

사진=이민정 SNS
사진=이민정 SNS
사진=이민정 SNS
사진=이민정 SNS
사진=이민정 유튜브

앞서 이민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년 사주 풀이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사주가는 딸 서이에 대해 “말하는 걸 보면 안다. 이 친구는 배우 쪽”이라며 연기 쪽 재능을 언급했고, 아들 준후에 대해서는 운동과 관련된 기운을 짚었다. 이민정 역시 “얼마 안 남았다”며 현실과 맞닿은 반응을 보였다.

실제 이민정의 일상은 사주에서 언급된 방향과 닮아 있다. 한쪽에서는 농구대회를 따라 전국을 오가고, 다른 한쪽에서는 딸의 성장과 끼를 지켜보는 시간들이 이어지고 있다. 화려한 설명 없이 사진과 짧은 문장만으로도 ‘이중생활’ 같은 하루가 그대로 전해졌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를 얻었으며, 2023년 12월 딸 서이를 출산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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