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오빠지만…” 김민종, 53세 연애운 “올해 놓치면 65세”

배우 김민종의 연애운이 뜻밖의 포인트에서 화제가 됐다. 나이는 50대를 넘겼지만, 여전히 ‘오빠 이미지’로 소비되는 김민종에게 명리학자가 던진 한마디가 스튜디오 분위기를 바꿨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민수가 집들이를 열고 김민종, 영탁을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화 도중 자연스럽게 사주 이야기가 나왔고, 윤민수의 제안으로 전화 사주 풀이가 진행됐다.

명리학자는 먼저 영탁과 윤민수의 사주를 풀이한 뒤 김민종의 차례가 되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그는 김민종에 대해 “고집이 있어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귀가 얇은 편”이라며 성향을 짚은 뒤, 연애운을 언급했다.

김민종의 연애운이 뜻밖의 포인트에서 화제가 됐다.사진=SBS ‘미우새’ 캡처

명리학자는 “연애운이 굉장히 좋다. 올해 귀인운이 들어와 있다”며 “특히 4~6월 사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오는 귀인을 놓치면 65세. 10년은 더 기다려야 할 수 있다”는 말로 김민종을 놀라게 했다. 자녀운 역시 함께 언급되며 스튜디오의 관심이 쏠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AI 분석도 이어졌다. 윤민수의 요청으로 ‘오빠냐, 아저씨냐’라는 질문이 던져졌고, AI는 김민종에 대해 “나이는 아저씨 라인이지만 이미지는 여전히 오빠”라며 “슈트를 입고 웃으면 자동으로 존댓말이 풀리는 유형”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김민종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민종은 1973년생으로 올해 53세다. 세월이 흘렀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여전히 ‘원조 오빠상’이라는 이미지와 함께 현실적인 연애운 이야기가 겹치며 또 다른 화제를 만들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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