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보다 내가 위” 권상우, 골프·패션 자신감…‘하트맨’ 15만 돌파

배우 권상우가 절친 이병헌을 향해 거침없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골프 실력부터 패션 센스까지, 비교 질문에도 한 치의 망설임이 없었다.

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영화 ‘하트맨’ 주연 배우 권상우, 문채원, 피오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나눴다. 이날 보조 MC 정호철은 권상우에게 “이병헌과 비교하면 누가 골프를 더 잘 치냐”고 물었다.

이는 앞서 이병헌이 지난해 같은 채널에 출연해 “내가 아무리 못 쳐도 권상우보단 잘 친다”고 말했던 발언을 의식한 질문이었다. 이에 권상우는 웃으며 “냉정하게 다시 정리해 주겠다. 지금은 제가 더 잘 친다”고 단언했다.

권상우가 절친 이병헌을 향해 거침없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분위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피오가 “패션 센스는 누가 더 낫냐”고 묻자 권상우는 주저 없이 “그것도 내가 훨씬 낫지”라고 답하며 여유를 보였다. 자연스럽게 이어진 농담 속에서도 자신감은 분명했다.

권상우는 체력과 액션에 대한 자부심도 드러냈다. 그는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선보였던 고난도 동작 ‘드래곤 플래그’를 지금도 할 수 있다며 “사실 체력은 그때보다 더 좋다. 액션 영화를 위해 계속 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무술 감독이 촬영이 끝나도 집에 못 가게 했다. 나랑 이정진에게 모래주머니 차고 운동장 뛰게 하고 계속 연습시켰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신동엽이 “액션과 코미디에 진심인 배우”라고 하자, 권상우는 “액션에 대한 갈증이 아직 있다”며 “은퇴 전까지 액션, 멜로, 코미디 작품을 각각 하나씩은 더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권상우의 신작 영화 ‘하트맨’은 지난 14일 개봉했으며, 18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5만822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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