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 신민아가 결혼 후 처음으로 전한 근황에서 숨이 멎을 듯한 ‘황후 비주얼’을 공개해 팬심을 뒤흔들었다. 남편 김우빈도 또 한 번 반할 법한 고혹적인 아우라다.
배우 신민아는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의 게시물을 리그램하며 근황을 알렸다. 이는 지난 12월, 연인 김우빈과 10년 열애의 결실을 맺은 뒤 처음으로 올린 게시물이라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그야말로 ‘여신 강림’이다.
신민아는 강렬한 붉은색 시스루 드레스에 화려한 비즈 장식이 더해진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여기에 머리 위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 티아라와 드롭 이어링을 매치해 럭셔리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특히 살짝 뒤를 돌아보는 그녀의 눈빛에서는 우아하면서도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소속사 측은 해당 스틸에 대해 “황후의 품격이란 이런 것. ‘나비에’ (신)민아 씨가 선사할 로맨틱 판타지가 온다”라며 “우아함 속에 감춰진 ‘나비에’의 단단한 카리스마를 보여줄 민아 씨. 디즈니+ ‘재혼 황후’ coming soon 많관부”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신민아의 차기작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신민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 역을 맡아, 이혼을 요구하는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에 맞서 옆 나라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 재혼을 선언하는 주체적인 여성상을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해 12월, 배우 김우빈과 10년이라는 긴 연애 끝에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최근 스페인 등지에서 달콤한 신혼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결혼과 함께 ‘열일’ 행보를 예고한 신민아가 보여줄 ‘황후의 품격’에 귀추가 주목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