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동안 미모’와 반전 가족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트리플에스 멤버 김나경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김나경은 “언니 비비와 네 살 차이”라며 자신이 2002년생임을 밝혔고, 이를 듣던 은지원은 이요원을 향해 “따님과 나이가 비슷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이요원은 “맞다. 큰딸이 2003년생”이라고 답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불과 한 살 차이.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술렁였다. 박서진은 김나경에게 “이요원 씨를 엄마라고 불러도 되겠다”고 농담을 던졌고, 김나경은 “전혀 그렇게 안 보인다. 언니라고 부를 뻔했다”며 이요원의 ‘방부제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이요원은 최근 불거진 ‘혼전임신설’에 대해서도 직접 입을 열었다.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 영상에서 그는 “자녀가 셋이다. 딸 둘, 아들 하나”라며 “첫째는 현재 대학교 3학년”이라고 밝혀 다시 한번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첫째는 결혼하자마자 한 달 뒤에 생겼다. 1월에 결혼해서 12월에 출산했다”며 혼전임신설을 분명히 부인했다. “허니문 베이비 아니냐”는 질문에는 “진짜 맞다”며 억울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1980년생인 이요원은 2003년, 만 23세의 나이에 6세 연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45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와, 벌써 대학생이 된 큰딸의 존재가 다시 한번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