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국에서의 근황과 함께 여전한 자기관리 면모를 공개했다.
이지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어트와 운동이 필요해요. 여기 와서 벌써 2kg은 쪘나봐요. 몸은 무겁고 오랜만에 운동하니 힘은 딸리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기 음식 살이 쪄도 원하는 곳에 쪘으면 좋겠네요. 그럴 나이 아니쥬”라며 솔직한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헬스장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 없는 몸매는 물론, 선명한 어깨와 등 근육, 탄탄한 팔 라인이 눈길을 끈다. “2kg이 쪘다”는 말이 무색할 만큼 균형 잡힌 보디라인과 건강미 넘치는 아우라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아이들 방학을 맞아 미국에서 생활 중인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낯선 환경과 시차, 풍부한 현지 음식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는 모습에서 자기관리 의지가 엿보인다. 팬들 역시 “2kg 찐 몸매가 이 정도면 반칙”, “근육이 예술이다”, “진짜 건강미 넘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지현은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현재는 두 자녀를 홀로 키우며 삶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과 SNS를 통해 솔직한 육아 일상과 자신의 이야기를 꾸준히 공유하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또한 이지현은 지난해 3월 미용 국가고시 실기시험에 합격한 뒤, 현재 헤어 디자이너 교육을 받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가수와 방송인으로서의 활동을 넘어, 또 다른 인생 2막을 준비 중인 모습이 응원의 메시지를 끌어내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