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퇴사·잠적설’ 휩싸인 ‘나솔’ 29기 영식, 자진 팬미팅 개최...“멘탈 걱정 안 해도 될 듯”

‘나는 SOLO’ 29기 영식이 각종 논란과 잠적설 속에서 직접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며 근황을 전했다.

영식은 최근 오픈 채팅방을 통해 팬들에게 24일 저녁 서울 송파구 마천동의 한 풋살장에서 팬미팅을 진행하겠다고 공지했다. 라이브 방송 불참과 SNS 활동 부재로 걱정이 이어지던 상황에서, 영식이 직접 소통의 장을 열겠다고 나선 것이다.

영식은 “인스타그램도 하지 않고 라이브 방송도 나가지 않아 걱정하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한 팬의 말에 “그런 말들 많이 들어왔다”며 “그래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날을 만들어봤다”고 설명했다. 이번 만남은 영식이 직접 대관료를 지불해 진행한 자리로, 팬들과 풋살 경기를 함께한 것은 물론 사인과 식사 자리까지 함께하며 비교적 긴 시간 교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나는솔로

해당 만남에 참석한 팬들 사이에서는 “멘탈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 “생각보다 차분했고 직접 설명하려는 태도가 보였다”는 반응도 나왔다.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던 잠적설과 달리, 영식이 자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오해를 풀려는 행보를 보였다는 평가다.

앞서 영식은 최근 방영된 ENA·SBS Plus ‘나는 SOLO’ 29기 연상연하 특집에서 현숙, 순자 등 여성 출연자들을 대하는 미숙한 태도로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이후 한 직장인 커뮤니티를 통해 주변 지인들과 연락을 끊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뒀다는 글이 퍼지며 논란이 이어졌다.

1997년생인 영식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모 대기업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퇴사 소식이 전해지며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지난 21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도 불참하면서 잠적설까지 더해진 바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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