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나가고 있어” 강성연, 子 일상 속 공개 연애도 ‘천천히’

배우 강성연이 아이들과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현재의 마음을 담담하게 전했다.

강성연은 26일 자신의 SNS에 “다 지나갔고, 잘 지나가고 있으니 그렇게 또 지나갈 거야. 천천히 우리만의 속도로 잘 적응해보자. 바다 보며 푹 쉬자, 수고 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과 후 아이와 함께 어묵과 떡볶이를 먹는 소소한 순간, 겨울 외출 중 담긴 일상 장면들이 담겼다. 특별한 설명이나 과장 없이, 하루를 함께 보내는 엄마와 아이의 모습이 그대로 전해졌다.

강성연은 26일 자신의 SNS에 “다 지나갔고, 잘 지나가고 있으니 그렇게 또 지나갈 거야. 천천히 우리만의 속도로 잘 적응해보자. 바다 보며 푹 쉬자, 수고 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SNS

최근 강성연은 개인 SNS를 통해 “저 이상으로 아이들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그는 자신의 일상이 ‘이혼’이나 ‘싱글맘’이라는 단어로만 소비되는 것에 대한 부담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강성연은 “왜곡된 기사들로 인해 심하게 외롭고 고독한 싱글맘이 된 느낌이었다”며 “자식 키우는 일이 만만치 않은 건 어디 싱글맘뿐이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육체적으로는 고되지만,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 또 다른 힘이 생긴다”고 덧붙였다.

또 “오늘 눈이 참 예쁘게 내리더라. 그동안 많이 고민하다가 지웠던 마음속 진심을 용기 내 적어본다”며 현재의 심경을 조심스럽게 전했다.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으며, 2023년 이혼했다. 이후에도 아이들과의 일상과 삶의 기록을 꾸준히 공유하며, 빠르지 않지만 자신만의 속도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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