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메이저 그래플링대회 ‘뽀빠이연합의원K주짓수챔피언십5’가 1월25일 성황리 마무리됐다.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 선수 300여 명과 코치 및 관객 200여 명까지 모두 500여 명이 모였다.
참가자들은 체급과 벨트, 성별 등으로 구분된 각각의 토너먼트에서 경쟁했다. 15세 이하 유소년 부문에서는 챌린지짐이시아가 단체우승, 킹덤주짓수침산이 2위, 킹덤주짓수통영이 3위를 기록했다.
‘뽀빠이연합의원K주짓수챔피언십5’ 종합 단체 부문에서는 챌린지짐이시아가 우승, 킹덤주짓수침산 2위, 킹덤주짓수통영 및 블랙리스트MMA 중산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구독자 92.2만 ‘차도르’ 및 구독자 58만 ‘양감독 TV’, 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 스페셜이벤트 ‘세미앙대구AA토너먼트V’는 벨트와 체급 불문 남성부 16강 토너먼트와 여성부 −65㎏ 토너먼트, AAI 우승자 권도형(컴뱃주짓수)과 AAⅢ 우승자 이상의(킹덤상무)가 맞붙는 챔피언 vs 챔피언 스페셜매치 등으로 구성됐다.
주짓수 경상북도 대표 김종용(킹덤경산)은 ‘세미앙대구AA토너먼트V’ 남성부 16강 토너먼트 결승에서 지난 AAⅣ를 제패했던 박지민(킹덤경주)을 꺾고 정상을 차지했다. 안수빈(팀루츠리라짐)은 여성부 −65㎏ 토너먼트 결승에서 배은수(킹덤성당못)를 꺾고 챔피언이 됐다.
대구 반월당역 뽀빠이연합의원이 대회 전체 메인스폰서, 대구 대봉동 웨딩스튜디오 세미앙대구점이 스페셜 이벤트의 메인스폰서를 맡았다. 세미앙대구점은 AA토너먼트V 체급 및 앱솔루트 챔피언 그리고 스페셜매치 승리자에게 50만 원씩 주는 상금도 전액 후원했다.
▲김종용은 AA토너먼트V +75㎏ 및 무제한급 2관왕에 올라 상금 100만 원을 받는다. △AA토너먼트V −75㎏ 우승자 박지민 △AA토너먼트V 여자 −65㎏ 우승자 안수빈 △챔피언 vs 챔피언 스페셜매치를 이긴 권도형은 세미앙대구점이 후원한 상금 50만 원을 탔다.
K주짓수챔피언십은 김대환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로드FC·ONE·스파이더 주짓수 해설위원이 뽀빠이연합의원과 세미앙대구점 등 후원사들의 지원을 받아 지역사회 호신술과 주짓수 저변을 확대하고 영남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만들어진 그래플링대회다.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은 KMMA파이터에이전시와 K주짓수챔피언십의 대표이사도 겸하고 있다. “앞으로도 영남권 그래플링 선수들이 도전하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물심양면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K주짓수챔피언십5와 AA토너먼트V는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 메인스폰서 웨딩스튜디오 세미앙대구점, 동성로만화카페골방, 만재네, 미성산더미돼지국밥, 삼성생명기업컨설팅사업부 진롱팀장, 라이브온미디어의 후원으로 제공됐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