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다됐네” 배정남×김성균×이성민×김종수, 전통복 입으니 ‘누구세요?’

방송인 배정남이 카자흐스탄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현지인 착붙’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배정남은 2월 1일 자신의 SNS에 “늘 고마운 행님들과 함께한 카자흐스탄 여행. ‘미운 우리 새끼’에서 보입시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정남을 비롯해 배우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이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네 사람은 카자흐스탄 전통 사우나를 즐긴 뒤 현지 전통복으로 갈아입고 포즈를 취했다. 두툼한 퍼 모자와 긴 전통 코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은 관광객이 아닌 현지인 그 자체였다. 사우나 후 한결 편안해진 표정과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더해지며 “누가 배우인지 모르겠다”는 반응까지 나왔다.

방송인 배정남이 카자흐스탄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현지인 착붙’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사진=배정남 SNS

또 다른 사진에서는 눈 덮인 호수와 산맥을 배경으로 네 사람이 어깨를 맞댄 채 셀카를 남긴 모습도 공개됐다.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은 중년 남성들의 첫 해외 동반 여행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편안하고 유쾌했다.

이들의 여행기는 같은 날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개됐다. 방송에서 배정남은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과 함께 생애 첫 해외 동반 여행으로 카자흐스탄을 선택했다. 네 사람은 현지 음식은 물론 전통 사우나, 마사지, 노천탕까지 체험하며 색다른 문화를 즐겼다.

특히 숙소로 선택한 자연 속 캡슐 호텔은 천장이 열려 밤하늘의 별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별이 쏟아지는 밤, 끝없이 이어진 네 사람의 수다는 여행의 여운을 더했다.

배정남과 ‘행님들’의 카자흐스탄 여행기는 다음 주 방송에서도 이어질 예정으로, 색다른 중년 브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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