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폭로 “류현진은 사랑, 황재균은 아나운서 킬러”…‘아킬’의 반전

야구선수 손아섭의 폭로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 황재균, 손아섭이 함께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나눴다. 이날 대화는 자연스럽게 과거 야구계 인맥과 사적인 친분 이야기로 이어졌다.

신동엽은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에게 “황재균 선수는 예전부터 인기가 많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배지현은 “제가 아나운서를 하던 20대 후반 시절, 확실히 인기가 많았다”고 답했다. 이때 손아섭이 “아킬 시절 아니냐”고 덧붙이며 분위기를 단숨에 바꿨다.

야구선수 손아섭의 폭로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사진=유튜브채널 ‘짠한형 신동엽’캡처

‘아킬’이라는 표현에 출연진이 의아해하자 손아섭은 “아나운서 킬러라는 뜻”이라고 설명했고, 황재균은 당황한 표정으로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신동엽은 “아나운서분들이 워낙 지적이고 매력적이니 인터뷰하다 보면 호감이 생길 수도 있다”며 상황을 정리했다.

그러나 손아섭의 추가 발언이 웃음을 키웠다. 그는 “류현진 형은 처음 만난 아나운서와 결혼했으니 그건 사랑”이라며 “그런데 황재균 형은 만나는 사람이 계속 바뀌었다. 그건 사랑이 아니라 아킬”이라고 못 박았다. 류현진과 황재균을 대비한 이 한마디에 현장은 폭소로 가득 찼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를 웃음으로 풀어내는 황재균의 반응 역시 시선을 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민희진, 하이브와 255억원 풋옵션 1심 승소
샘 오취리, 활동 중단 5년 만에 논란 사과
이성경 시선 집중 섹시한 볼륨감 & 드레스 자태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파티 퍼포먼스 사진 공개
여고생 최가온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 감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