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인중축소술 이후 달라진 일상과 자신감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지혜는 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거울 앞에서 표정을 점검하거나 포즈를 취하며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한층 여유롭고 밝아진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애교도 있고ㅋㅋ”, “녹화 전에 표정 풀고(나름 루틴있음ㅋㅋ)”, “영포티 같다고 하려나(우리 땐 저런 표정이 아이돌 느낌이었다고ㅋㅋ)” 등의 문구가 함께 담겼다. 특히 “오늘도 열씨미 살았다 칭찬해♥”라는 글에서는 스스로를 격려하는 태도가 그대로 드러났다.
앞서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중축소술 사실을 직접 고백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인중 길이가 오랜 콤플렉스였다. 나이가 들수록 더 길어 보였고, 여러 시술 과정에서도 계속 권유를 받았다”며 수술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수술 직후 다소 어색해 보이는 모습에 대해서는 “한 달만 기다려 달라”며 회복 과정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며 점차 자연스러워진 변화가 SNS 사진을 통해 드러나자, 팬들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표정을 점검하는 루틴, 스스로를 칭찬하는 멘트까지 더해진 이지혜의 근황은 외적인 변화뿐 아니라 마음가짐의 변화까지 함께 전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