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의 아내 이아미가 출산 후 처음 맞이한 생일을 공개하며 따뜻한 가족의 순간을 전했다.
2일 이아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서 처음으로 맞이한 생일 덕분에 마음이 흐뭇하고 행복한 생일이었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 케이크와 함께 차려진 집밥 생일상이 담겼다. 특히 시어머니가 직접 준비한 미역국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소박하지만 정성이 가득한 상차림은 출산 후 첫 생일을 맞은 이아미를 향한 가족의 마음을 고스란히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갓 태어난 둘째를 품에 안고 있는 이아미의 모습도 포착됐다. 태명 ‘양양이’로 불리는 둘째는 생후 55일로, 엄마의 품에서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첫째 딸이 직접 쓴 ‘엄마 사랑해요’라는 손편지 역시 공개돼 감동을 더했다.
이아미는 재일교포 3세로, 이민우와 지난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한 바 있다. 이후 12월 득녀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그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첫째 딸을 홀로 키워온 싱글맘이기도 하다.
한편 이민우와 이아미 부부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결혼 후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