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둘째 운세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3일 홍현희와 제이쓴의 유튜브 채널 ‘홍쑨TV’에는 ‘올해..홍쓴TV..괜찮은걸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약 5년 만에 홍현희의 집을 찾은 이지보살이 등장해 신년 타로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제이쓴은 “채널이 63만 구독자까지 오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며 “지금이 권태기인지,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궁금하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이지보살은 “채널보다도 두 분의 에너지 흐름을 봐야 한다”며 부부의 현재 상태를 짚었다.
특히 관심을 모은 건 둘째 계획에 대한 질문이었다. 이지보살은 카드를 뽑은 뒤 “가족의 완성 기운이 강하게 들어와 있다”며 “둘째를 품을 수 있는 흐름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어 성별에 대해서는 “굉장히 강력한 한 방의 카드가 나왔다”며 딸 쪽 가능성을 언급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홍현희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웃음을 터뜨렸고, 제이쓴 역시 “이런 이야기는 처음 듣는다”며 반응했다. 이지보살은 “만약 진지하게 생각이 있다면 올해가 좋다”면서도 “일과 체력 관리가 함께 따라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보살은 홍현희에게 “혼자 끌고 가는 콘텐츠보다 가족 중심의 흐름이 더 잘 맞는다”며 “뒤에서 서포트하는 역할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현재 아들 준범 군과 함께 가족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둘째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았지만, 이지보살의 점사 이후 시청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