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김수미가 개코와 이혼 발표 이후 처음으로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수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오랜만에 보고 싶었던 친구를 만나 수다도 떨고, 이발도 하고, 건강검진도 하고, 사람들 북적이는 곳에 가서 호떡도 사 먹고, 집 청소도 하고, 눈 빠지도록 퍼즐도 했다. 제법 즐거운 겨울의 하루하루를 모아 올려본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카페에서 차를 마시는 모습부터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는 장면, 길거리에서 간식을 즐기는 소소한 일상을 담았다. 특히 미용실에서 긴 머리를 과감히 자른 컷에서는 이전보다 차분하고 담담한 표정이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짧아진 헤어스타일과 담백한 민낯에 가까운 모습이 그간의 심경 변화를 미루어 짐작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