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핸드볼, 베티-오낙이 엘체 꺾고 5위 점프… 플레이오프 진출 청신호

스페인 여자 핸드볼 베티-오낙(Replasa Beti-Onak)이 순위 경쟁의 직접적인 라이벌인 엘체(Atticgo Balonmano Elche)를 제압하고 리그 5위로 도약했다.

베티-오낙은 지난 1월 31일(현지 시간) 스페인 비야바의 POLIDEPORTIVO MUNICIPAL HNOS. INDURAIN에서 열린 2025/26 시즌 스페인 여자 핸드볼 리그(Liga Guerreras Iberdrola) 17라운드 경기에서 엘체를 26-23으로 꺾었다.

최근 유럽 대회(European Cup) 탈락과 리그에서의 아쉬운 2연패를 겪었던 베티-오낙은 이번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10승 2무 5패(승점 22점)를 기록, 5위 자리를 탈환했다. 반면 3연승을 달리던 엘체는 베티-오낙의 벽에 막혀 8승 1무 8패(승점 17점)로 7위에 머물렀다.

사진 2025/26 시즌 스페인 여자 핸드볼 리그 베티-오낙과 엘체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베티-오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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