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가 솔직한 예능 리액션으로 웃음을 안겼다.
5일 고준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 박자 늦은 고준희 두쫀쿠 만들고 솔로지옥5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최근 유행 중인 디저트 ‘두쫀쿠’를 만들며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1화를 시청하는 모습을 담았다.
요리에 집중하던 고준희는 화면에 등장한 출연자들을 보며 즉석에서 감상을 쏟아냈다.
그는 “아니 여자들이 왜 이렇게 다 예뻐?”라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남성 출연자들을 보며 “몸은 좋은데 내 스타일은 아니다”, “이 사람은 좀 매력 있다”는 등 거침없는 평가를 이어갔다.
특히 한 남성 출연자를 두고는 “약간 홍진경 씨랑 나랑 스타일이 겹치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현대무용 하는 사람”이라며 호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주지훈 오빠 닮았다. 다들 너무 당당하다. 나는 저 자리에 가면 쭈뼛쭈뼛할 것 같다”고 자신의 성향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고준희는 아쉬움을 담은 한마디를 덧붙였다. 그는 “왜 10년 전에 이런 프로그램이 없었을까”라며 “그때 있었으면 나갔을 것 같다. 재밌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를 돌아보는 듯한 이 발언은 단순한 예능 시청을 넘어, 고준희 특유의 솔직한 매력을 다시 한번 드러내는 순간이었다.
한편 고준희는 요리 도중에도 “이거 자취하는 사람이 해 먹어도 될 정도로 간단하다”며 두쫀쿠의 맛과 조리법에 연신 감탄했다. 요리와 예능 리뷰를 오가는 자유로운 토크 속에서, 꾸밈없는 일상과 생각을 전하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