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보형물 無 20년 지기 투샷…지긋지긋해도 숨길 수 없는 얼굴

서인영이 20년 지기 친구와의 투샷으로 다시 한 번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7일 자신의 SNS에 “지긋지긋하지만 20년 지기 사랑하는 내팅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오랜 시간 함께해온 친구와 나란히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장난스러운 표정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한층 부드러워진 얼굴선이다. 앞서 서인영은 코 보형물을 제거했다고 직접 밝히며 “이제는 코에 아무것도 넣을 수 없는 상태”라며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이 싫어 자연스럽게 살고 싶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번 투샷에서는 인위적인 요소를 덜어낸 내추럴한 비주얼이 더욱 도드라졌다.

서인영이 20년 지기 친구와의 투샷으로 다시 한 번 근황을 전했다. 사진=SNS

최근 서인영은 체중이 약 10kg 늘었다는 사실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후 식단 관리와 생활 습관 변화를 공개하며 “다이어트는 계속된다. 야채만 먹는 중”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체중 변화와 함께 숏컷 변신, 긴 머리 스타일링을 오가는 모습이 연이어 공개되며 자연스러운 이미지 변화가 화제를 모았다.

화이트 니트 차림의 일상 사진, 교회 성가대에서 노래하는 모습 등 꾸밈을 덜어낸 근황도 꾸준히 전해지고 있다. 각진 이미지 대신 부드러워진 턱선과 담담한 표정은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2023년 2월 결혼, 2024년 11월 합의 이혼을 겪은 서인영은 이후 “지금은 꾸밈보다 진심이 좋다”고 말해왔다. 20년 지기 친구 앞에서도 숨길 것 없는 얼굴은, 그가 선택한 변화의 방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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