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이 20년 지기 친구와의 투샷으로 다시 한 번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7일 자신의 SNS에 “지긋지긋하지만 20년 지기 사랑하는 내팅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오랜 시간 함께해온 친구와 나란히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장난스러운 표정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한층 부드러워진 얼굴선이다. 앞서 서인영은 코 보형물을 제거했다고 직접 밝히며 “이제는 코에 아무것도 넣을 수 없는 상태”라며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이 싫어 자연스럽게 살고 싶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번 투샷에서는 인위적인 요소를 덜어낸 내추럴한 비주얼이 더욱 도드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