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1인 기획사 법인 늦장 등록 논란에 “별도 등록 필요성 인지 못 해”

배우 전종서가 1인 기획사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은 상태로 운영해 온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앤드마크 측은 10일 소속 배우 전종서의 1인 기획사 썸머의 뒤늦은 등록과 관련해 “주식회사 ‘썸머’는 매니지먼트사가 아닌 콘텐츠 기획·개발·제작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초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 없었다”며 “법인 설립 당시 업태를 포괄적으로 기재하면서 매니지먼트 관련 항목이 포함됐으나 실질적인 운영 계획이 없어 별도 등록의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우 전종서가 1인 기획사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은 상태로 운영해 온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전종서는 2022년 6월 설립한 주식회사 썸머를 이달 4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했다. 이는 법인 설립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이다. 전종서는 해당 법인의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연인인 이충현 감독은 사내이사로 등재됐다.

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법인이나 1인 초과 개인사업자 형태로 활동하는 연예 기획사가 미등록 영업 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 등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다.

뒤늦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에 대해 소속사는 “최근 관련 이슈가 제기됨에 따라 내용을 재확인하고 절차를 시정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2018)으로 데뷔한 전종서는 영화 ‘콜’, ‘연애 빠진 로맨스’, 할리우드 영화 ‘발레리나’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지난 달 21일 개봉한 영화 ‘프로젝트 Y’로 스크린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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