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냉부해’ 셰프들 냉장고 싹 비우더니… “15분 만에 요리가 너무 맛있어”

배우 이민정이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 후기를 전하며 예상치 못한 힐링 순간을 털어놨다.

10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최소 3번 이상 구매한 제품들로만 모았습니다 온가족이 즐겨먹는 이민정네 식료품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정은 주방에서 자주 사 먹는 식재료를 소개하며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영상 초반 이민정은 “요즘 제가 너무 크게 웃는다고 아빠한테 혼난다”며 “새해에는 조용히 웃어보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근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비하인드도 자연스럽게 꺼냈다.

이민정이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 후기를 전하며 예상치 못한 힐링 순간을 털어놨다. 사진=튜브 채널 ‘이민정 MJ’

제작진이 “‘냉부해’ 다녀온 소감이 어땠냐”고 묻자 이민정은 “너무 재미있었다”며 “누군가가 나를 위해 요리를 해준다는 게 정말 힐링이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셰프님들이 15분 만에 요리를 뚝딱 만들어주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랐다”고 감탄했다.

특히 냉장고 에피소드가 웃음을 더했다. 이민정은 “냉장고를 뜯어가냐”고 묻는 질문에 “뜯다시피 하더라”며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안에 있는 재료를 거의 싹 가져갔다”고 설명했다. 다만 “계란처럼 흔한 재료는 안 가져가고, 우유는 운반 중 터질 수 있어서 똑같은 걸로 다시 채워주더라”며 제작진의 배려도 전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가족의 식습관도 함께 공개됐다.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은 그릭 요거트에 올리브 오일을 넣어 먹는다”며 “몸에 좋다고 아침마다 챙겨 먹는다”고 전했다. 그는 “아이들은 그래놀라를 곁들여 먹고, 집에서는 요거트를 정말 자주 먹는다”며 현실적인 식단을 덧붙였다.

한편 이민정은 소소한 식료품 이야기부터 예능 비하인드까지 담담하게 풀어내며, 꾸밈없는 일상과 함께 ‘냉부해’가 남긴 여운을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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