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신지, ♥문원 생각에 5천원 김장조끼 “마음에 걸려”

‘5월 결혼’을 앞둔 신지가 예비신랑 문원을 향한 애정을 소소한 행동으로 드러냈다.

11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30년 만에 초등학교 다시 찾아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신지는 1981년생임을 언급하며 “초등학교 6학년이 13살이니까… 거의 30년 만에 온 거다”라며 모교를 찾았다.

‘5월 결혼’을 앞둔 신지가 예비신랑 문원을 향한 애정을 소소한 행동으로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교정 곳곳을 둘러보며 추억에 잠긴 그는 중학교까지 방문했다. 분식집을 찾아 “떡볶이, 어묵, 돈가스 많이 먹었지. 맛이 그대로야”라며 반가워했고,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를 했던 기억도 떠올렸다. “신발 가게에서 흥정을 이겼더니 사장님이 알바하겠냐고 스카웃했다”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시장에서 발견한 ‘김장조끼’였다. 제작진에게 “여자친구 거랑 네 거 하나씩 사라”며 직접 고르라고 권하던 신지는 문득 문원을 떠올렸다.

“아, 박상문 씨(문원 본명)가 마음에 걸리는데… 이거 하나 사가볼까?”라며 망설이더니 결국 5천 원짜리 김장조끼를 커플템으로 구매했다. “형부 것도 하나 사야지”라는 말과 함께 자연스럽게 예비 남편을 챙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이벤트 대신 소박한 5천 원짜리 조끼를 고르며 “마음에 걸린다”고 말하는 장면은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의 현실적인 애정을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한편 신지는 최근 자필 편지를 통해 오는 5월 2일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결혼 계획을 언급한 이후 약 1년 만에 전한 공식 발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민희진, 하이브와 255억원 풋옵션 1심 승소
샘 오취리, 활동 중단 5년 만에 논란 사과
이성경 시선 집중 섹시한 볼륨감 & 드레스 자태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파티 퍼포먼스 사진 공개
여고생 최가온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 감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