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72억 집 이사 앞두고 당근으로 옷 정리… “왜 샀지?” 6천원 손해 고백

손연재가 72억 원대 신혼집 이사를 앞두고 ‘당근 삼매경’에 빠졌다. 고가의 집으로 옮기면서도, 옷값은 과감하게 손해를 감수하는 털털한 모습이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에는 ‘육아하랴… 리듬체조하랴… 이사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연재의 2월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손연재는 “제가 이사를 가게 됐다”며 직접 이사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옷장을 정리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의류를 판매하고 있었다. “제 평균 판매가는 7천 원”이라며 웃은 그는 “왜 샀는지 모르겠는 저랑 안 어울리는 톤의 옷은 5천 원에 팔았다”고 털어놨다. 개당 평균 6천 원가량 손해를 보고 정리 중이라는 것.

사진=유튜브 채널 ‘손연재’
사진=유튜브 채널 ‘손연재’
사진=유튜브 채널 ‘손연재’
사진=유튜브 채널 ‘손연재’

손연재는 “앞으로는 옷을 살 때 신중하게 사야겠다”며 스스로를 향해 자책 섞인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시즌이 지난 니트와 바지까지 보너스로 챙겨주며 “잘 입으시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바뀐 거래 방식에 대해서도 “집 앞에 두면 그냥 가져간다”며 놀라워했고, 구독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예고했다. “당근이라고 쓰고 이유를 보내주시면 보내드리겠다”며 직접 선물에 나서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이태원 신혼집을 공동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72억 원 집으로 이사를 준비하는 와중에도, “왜 샀지?”라며 웃으며 옷을 정리하는 손연재의 소탈한 일상이 또 다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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