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 하객?” 안혜경, 3만원 로켓배송 드레스에 택 그대로…결혼식 사회까지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민폐 하객’ 아닌 ‘민폐 사회자’로 웃음을 안겼다. 단돈 3만원대 원피스 한 벌이 만든 해프닝이었다.

안혜경은 13일 자신의 SNS에 “얼마 전 결혼식 사회를 보러 갔는데 맨날 운동복만 입다 보니 원피스 하나가 마땅히 없어 급히 쿠팡으로 로켓배송 시켰다. (3만원대)”라며 “뒤에 택이 한 필아 ㅋㅋㅋㅋ 근데 너무 예쁨, 완전 내 취향. 동민아 지연아 잘 살아!”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화이트 레이스 배색이 들어간 단정한 디자인에 진주 목걸이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옷 안쪽에 그대로 달린 택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민폐 하객’ 아닌 ‘민폐 사회자’로 웃음을 안겼다. 단돈 3만원대 원피스 한 벌이 만든 해프닝이었다.사진=안혜경 SNS

결혼식 현장에서도 안혜경은 단정한 사회자로 변신했다. 마이크 앞에 선 모습은 차분하면서도 또렷했다. 3만원대 원피스라고는 믿기 어려운 핏과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평소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민폐 하객’이라는 반응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친구의 결혼식을 위해 급히 준비한 드레스 한 벌이 만든 소소한 해프닝에 가까웠다. 오히려 “3만원으로 이 정도면 성공”, “택까지 솔직해서 더 귀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안혜경은 2023년 드라마 ‘빈센조’ 촬영감독 송요훈과 결혼했다. 당시 결혼식 사회는 배우 송중기가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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