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위즈의 1차 호주 스프링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KT는 “22일 호주 질롱에서 진행된 2026시즌 1차 스프링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선수단은 21일부터 33일간 진행된 호주 캠프에서 팀 전술 및 조직력 강화를 목표로 훈련을 소화했다. 또 호주 프로팀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3차례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강철 KT 감독은 “신인과 유망주들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캠프였다. 젊은 선수들이 기대 이상의 집중력을 보여줬고, 팀 전력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될 것 같다”며 “선수들 고생 많았다. 2차 오키나와 캠프에서는 세부적인 부분을 다듬어 시즌을 대비한 확실한 전력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25일 오전 7시 55분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2차 캠프에 돌입한다. 이들은 오키나와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등과 5차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