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칼 들고 쫓아와” 음주운전 막다 피철철…유명 아이돌, ‘프듀2’ 조작 피해자였다

그룹 리미트리스 출신 성현우가 최근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사건을 털어놨다. 음주운전을 막다 지인에게 폭행을 당한 일부터, 제주도에서 회칼을 든 남성에게 쫓겼던 경험까지 공개하며 충격을 안기고 있다.

최근 성현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대 초반 겪은 폭행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형처럼 믿고 따르던 지인이 술에 취해 운전하려 했다”며 “대리기사를 부르라고 끝까지 설득했다”고 밝혔다.

대리기사를 기다리던 중 갑작스러운 폭행이 시작됐다고. 성현우는 “주먹으로 코와 귀를 가격당했고, 피가 계속 떨어졌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경찰에 신고했고 병원에서는 일주일 이상 입원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가해자는 사과했다. 합의로 마무리됐지만, 연락은 오래가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그룹 리미트리스 출신 성현우가 최근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사건을 털어놨다. 사진=성현우 SNS

앞서 그는 제주도 여행 중 겪은 살해 위협 사건도 공개한 바 있다. 한 식당에서 외국인 아르바이트생에게 욕설을 퍼붓던 손님을 말리려다 시비가 붙었다. 이후 가게 밖에서 다시 마주친 남성이 회칼을 들고 위협했다는 것.

성현우는 “칼을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팔을 붕대로 감고 있었다”며 “도망치지 않았다면 큰일이 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신고 후 가해자는 특수협박 혐의로 처벌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성현우 유튜브 채널

성현우는 2017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1차 탈락했다. 그런데 이후 제작진의 투표 조작 사실이 밝혀지며 조작 피해자로 확인됐다.

2019년 그룹 리미트리스로 데뷔한 그는 이후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활동명 변경과 함께 재도약을 준비 중이다.

연이은 시련을 고백한 성현우의 사연에 팬들은 “진짜 파란만장하다”, “조작 피해도 모자라 이런 일까지 겪었다니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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