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오늘(4일) 오후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 기자간담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브리저튼’ 시즌4의 여주인공 하예린이 참석한다.
‘브리저튼’ 시즌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프슨)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현실의 하녀 소피 백(하예린) 사이에서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맨스 시리즈다.
시즌1부터 외전까지 매 시즌 폭발적인 인기를 견인했고, 작품 속 캐릭터들 또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번에 공개된 <브리저튼> 시즌4 파트1 역시 글로벌 TOP 10 쇼 1위에 오르며 ‘핫’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브리저튼’ 시즌4는 한국계 배우 ‘하예린’의 합류로 주목받았다. 하예린이 연기한 ‘소피 백’은 ‘브리저튼’ 시리즈의 새로운 캐릭터로, 하녀 신분이지만 넘치는 기지와 매력을 갖춘 인물이다. 앞서 공개된 파트1은 변장을 한 소피가 브리저튼 가문에서 주최한 가면무도회에 참석하며 시작됐다. 가면 뒤에 신분을 숨겼음에도 한없이 반짝이는 소피 백의 매력은 베네딕트의 마음을 사로잡고, 두 사람의 짜릿한 로맨스 텐션은 시청자들을 단숨에 19세기 영국 사교계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여기에 앞선 시즌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하인들의 서사가 펼쳐지면서 화려한 사교계의 뒷이야기 또한 흥미를 이끌었다.
4일 오전 영화 ‘살목지’의 푸티지 시사 및 제작보고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이상민 감독을 비롯해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참석한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인 살목지에서 일어나는 공포를 담은 ‘살목지’는 단편 영화 ‘함진아비’ ‘돌림총’ 그리고 2월에 개봉한 ‘귀신 부르는 앱: 영’까지 호러 장르에서 자신만의 색깔과 감각을 구축해온 이상민 감독의 첫 단독 장편 연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까지 호연을 선보일 배우들이 합류해 극한의 상황 속에서 맞닥뜨리는 공포를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