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타이거’ 이정영이 경기를 취소했다.
UFC 측은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UFC 에이펙스에서 진행된 UFC326 공식 계체에서 ‘이정영 측의 체중 조절 문제’를 이유로 언더 카드로 예정됐던 이정영과 가스톤 볼랴뇨스의 경기가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원래 이 경기는 유주상과 볼라뇨스의 경기였다. 그러나 유주상이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하면서 이정영이 대체자로 급하게 투입됐다.
그러나 준비 기간이 너무 짧은 것이 문제였다. 결국 체급 제한인 145파운드까지 감량에 실패하면서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
[라스베가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