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우즈 월드투어→신인 밴드 데뷔까지...카카오엔터, 글로벌 존재감 확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 이하 카카오엔터)가 다양한 장르와 세대의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연초부터 산하 레이블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신보를 발표하고 국내외 차트에서 성과를 이어가는 가운데, 신인 밴드의 글로벌 데뷔까지 예고하며 아티스트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여기에 카카오그룹 내에서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아티스트들의 국내외 활동도 더해지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지난해 나란히 데뷔한 걸그룹 스타쉽 키키(KiiiKiii)와 SM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는 데뷔 2년 차임에도 눈에 띄는 성과를 이어가며 차세대 K팝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초 컴백한 키키는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으로 차트 성적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았다. 타이틀곡 ‘404 (New Era)’로 국내 주요 차트와 음악방송 1위를 휩쓸었으며,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에도 3주 연속 진입했다. 또 데뷔 후 처음으로 ‘빌보드 글로벌 200(Billboard Global 200)’에 이름을 올리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 이하 카카오엔터)가 다양한 장르와 세대의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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