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가 고척 스카이돔 마운드에 오른다.
키움 히어로즈는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 시구자로 조이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걸그룹 레드벨벳은 독보적인 콘셉트와 다채로운 음악 색깔로 ‘Ice Cream Cake’, ‘빨간 맛 (Red Flavor)’, ‘Psycho’, ‘Cosmic’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조이는 그룹 활동 뿐 아니라 솔로 앨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OST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하며 긍정적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6월 10일 고척 NC 다이노스전에서는 시구를 맡아 멋지게 공을 던진 바 있다.
이번에도 시구를 담당하게 된 조이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키움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선수들과 팬 분들 모두에게 좋은 에너지와 즐거운 순간이 가득하길 바라며, 히어로즈의 승리를 위해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