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중환자실 9일째…간병은 가족 몫 ‘또 다른 부담’

중환자실 치료가 길어지면서, 급성 뇌출혈로 쓰러진 이진호에게 간병까지 가족 몫으로 남으며 또 다른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진호는 지난 1일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다만 뇌출혈 특성상 마비 등 후유증 가능성이 남아 있어 경과를 지켜보는 상황이다.

문제는 치료 이후다. 중환자실 입원 기간이 길어지면서 간병 문제까지 현실적인 부담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진호는 최근 건강보험료를 체납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지며, 치료비뿐 아니라 간병 비용 역시 가족이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중환자실 치료가 길어지면서, 급성 뇌출혈로 쓰러진 이진호에게 간병까지 가족 몫으로 남으며 또 다른 부담이 커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현재 병원비 역시 만만치 않다. 중환자실 입원 9일째를 넘기면서 치료 비용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친형이 비용 마련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간병까지 더해지며 가족의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실제로 중환자실 이후 일반 병실로 옮겨질 경우, 보호자나 간병인의 역할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간병인을 따로 둘 여유가 없는 경우, 가족이 직접 간병을 맡는 경우가 많다. 이진호 역시 이러한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이진호는 불법 도박 논란과 음주운전 문제로 활동을 중단하며 수입이 끊긴 상태였다. 이후 생활고를 겪으며 건강보험료까지 체납된 것으로 알려졌고, 이번 사고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더욱 가중된 상황이다.

치료는 이어지고 있지만, 현실은 점점 무거워지고 있다. 병원비에 이어 간병 문제까지 더해진 상황 속에서, 이진호 가족이 감당해야 할 부담은 점점 커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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