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윤민이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와 북촌에서 찍은 사진에 대해 인공지능(AI) 사진임을 고백했다.
정윤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북촌 사진 보고 내한한 거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해명(?) 글 올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I로 생성된 이미지에요”라고 토로했다.
그는 “실존 인물과 배경을 이렇게까지 정교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게 저도 무서워서, 경각심을 가지자는 마음으로 가볍게 공유해 본 건데... 본의 아니게 큰 관심을 받게 되었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기사까지 날 정도로 기술이 발전했다니 정말 놀라운 시대인 것 같아요. 다들 가짜 사진에 속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합시다! (빵형은 다음에 진짜로 오시면 만나는 걸로)”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윤민은 SNS에 “북촌의 골목길에서 빵형을 만나다니 대에~~~박!!!!”라는 글과 함께 브래드 피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윤민이 북촌 한옥을 배경으로 브래드 피트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지으며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