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위에 치마 뭐야?” 안소희, 겹쳐 입었는데…45kg 핏은 그대로

배우 안소희가 독특한 레이어드 스타일로 가녀린 비율을 드러냈다.

안소희는 7일 자신의 SNS에 “오케이 진행시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건 바지 위에 치마를 한 번 더 겹쳐 입은 스타일이었다. 블랙 톱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걸치고, 와이드 팬츠 위로 프린트 스커트를 더했지만 163cm·45kg의 가녀린 핏은 그대로 살아났다.

안소희가 독특한 레이어드 스타일로 가녀린 비율을 드러냈다. 사진=안소희 SNS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거울 앞에서 여러 각도로 스타일을 확인했다. 손을 허리에 올리거나 옆모습을 바라보고, 셔츠를 정리하는 듯한 포즈까지 이어가며 바지와 치마를 동시에 매치한 룩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특히 넉넉한 셔츠와 와이드 팬츠, 프린트 스커트가 겹쳐진 조합은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었지만 안소희 특유의 마른 실루엣과 담백한 분위기 속에서 가볍게 정리됐다. 여러 컷이 한 장에 담긴 거울샷에서도 전체 비율은 흐트러지지 않았다.

안소희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텔미(Tell Me)’ 신드롬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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