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농구 축제’ 국민고향정선 유소년 농구 슈퍼컵, 11일 정선군서 개최

정선군과 정선군체육회, KXO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에서 ‘NH농협은행 2026 국민고향정선 유소년 농구 슈퍼컵’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U9, U10, U11, U12, U13, U14, U15 등 총 7개 종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2024년 처음 시작된 슈퍼컵은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 열리는 국내 대표 국제 유소년 농구대회로, 미국과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 태국 등 다양한 국가의 유망주들이 참가해 국내 유소년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선군과 정선군체육회, KXO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에서 ‘NH농협은행 2026 국민고향정선 유소년 농구 슈퍼컵’을 개최한다. 사진=KXO 제공

이번 대회는 정선군과 정선군체육회, 정선군농구협회, 강원특별자치도농구협회, KXO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국내 유소년 농구 발전과 선수 육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지난 4회 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슈퍼컵 개최지로 선정된 정선군은 한여름에도 비교적 쾌적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관광지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체육관과 숙박시설 등 대회 운영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분당삼성, KCC, DB, 현대모비스, 아산삼성, 동대문 토모, 김포 SK, 시흥삼성 등 국내 정상급 유소년 농구클럽들이 참가한다. 모든 참가 팀에는 최소 4경기가 보장돼 선수들이 보다 많은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선수 전원에게는 대회 참가를 기념하는 기념 티셔츠가 제공된다. 또한 지역 편의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리조트와 워터파크 등 다양한 시설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했다.

박건연 KXO 회장은 “올해도 정선군에서 슈퍼컵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대회를 유치해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에 힘써주신 정선군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슈퍼컵이 국내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NH농협은행 2026 국민고향정선 유소년 농구 슈퍼컵 주요 경기는 KBS N 스포츠를 통해 중계되며, 전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지수 학교 폭력 여파…제작사에 8.8억 배상해야
검찰 “김세의, 김수현 허위 사실 25회 유포”
제니, 대담하게 드러낸 독보적인 언더웨어 패션
소유, 우월한 볼륨감 & 과감한 노출 원피스
박지현, 미국 여자농구 최고 스타 잇달아 저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