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거제 야호’ 열풍으로 기적의 역주행 신화를 쓴 리센느의 감동 성장사가 공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6회에서는 그룹 리센느의 성장 서사와 최강희, 이세희의 기부 러닝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센느 멤버 원이와 미나미가 출연해 음원 차트 역주행 소감을 밝혔다. 2년 전 발매한 ‘Love Attack’으로 차트 1위를 기록한 이들은 “순위에 저희가 있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고 감격했다.
지금의 결과는 하루아침에 찾아온 행운이 아니었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소속사와 멤버들의 노력이 있었다. 소속사 대표와 이사는 프로필과 손편지를 들고 홍보에 나섰고, 멤버들은 2년간 1,500여 개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후 ‘거제 야호’ 열풍의 시작점인 거제로 금의환향한 리센느는 레드카펫과 함께 원이의 버킷리스트였던 미니 팬미팅을 진행했다. 여기에 우연히 만난 배우 박정수와 ‘거제 야호’ 컬래버를 선보이면서 ‘대세’임을 입증했다.
리센느는 최근 새 숙소로 이사했다. 이사는 다섯 멤버가 화장실 하나를 공유하던 이전 환경을 고려해 “이전엔 집에서 스트레스도 많았지만, 이제는 온전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담아 직접 인테리어를 진행했다. 이를 본 이영자는 “리센느가 커가는 걸 보고 싶다”며 감동을 표했다.
그런가 하면 최강희와 이세희는 아프리카 아동 식수 지원을 위한 6km 기부 러닝에 동참했다. 최강희는 네 번째 캠페인 참여로 뜻을 보탰으며, 두 사람은 참가자들의 짐을 나누어 들며 완주했다.
달리기를 마친 두 사람은 최강희의 집으로 이동했다. 최강희가 준비한 콩국수와 디저트를 먹는 과정에서 식성이 다른 서로의 모습이 대비를 이뤘다. 식사 후 최강희는 첫 연극 ‘클로저’ 도전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고, 이세희는 이를 응원했다.
방송 끝자락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윤나라 셰프의 일상이 담긴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