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착시 비키니로 화제를 모았던 오키나와 여행에 이어 어깨선을 드러낸 우아한 화보를 공개했다.
팬들은 “왜 이렇게 아름다워”, “유일무이한 분위기”, “다이아몬드처럼 빛난다”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정소민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패션 매거진 엘르(ELLE)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와 전통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촬영된 화보에서 그는 하늘색 오프숄더 드레스와 화이트 슬립 드레스, 브라운 드레스 등을 소화하며 맑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가장 먼저 공개된 컷에서는 어깨선을 자연스럽게 드러낸 하늘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어 햇살이 얼굴 위로 부드럽게 내려앉은 클로즈업에서는 은은한 주얼리와 투명한 피부가 조화를 이루며 절제된 분위기를 완성했고, 바다를 배경으로 한 화이트 드레스 컷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보여줬다.
앞서 정소민은 오키나와 여행 사진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그는 “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놀았냐면.. 밤낮이 없었어 그치”라는 글과 함께 여행 사진을 공개했고, 피부색과 비슷한 핑크빛 비키니가 햇빛과 어우러지며 착시 효과를 만들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여유를 즐기고, 백리스 수영복 차림으로 석양을 바라보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자연스러운 휴양지의 순간을 전했다.
이번 화보는 여행 사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제2의 장면이었다. 다다미 공간에 앉아 브라운 드레스를 입은 컷에서는 차분한 눈빛과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분위기를 바꿨고, 미니멀한 주얼리는 정소민 특유의 맑은 인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국내외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왜 이렇게 아름다워”, “유일무이한 분위기인 것 같다”, “다이아몬드처럼 빛난다(Shine bright like a Diamond)”, “Absolutely stunning”, “공주님 같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며 정소민의 새로운 화보에 찬사가 쏟아졌다.
한편 정소민은 최근 오키나와에서 매거진 화보 촬영을 마쳤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딜러’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 판타지 사극 로맨스 드라마 ‘해오름달 열이레’ 출연을 확정하고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