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비상” 임수정, 고열로 스케줄 조정…청룡시리즈어워즈 참석 ‘불투명’

배우 임수정이 갑작스러운 고열 증세로 스케줄을 긴급 조정하고 휴식에 들어간 가운데, 코앞으로 다가온 ‘청룡시리즈어워즈’ 참석 여부에도 불투명한 기류가 감돌고 있다.

30일 연예계에 따르면 임수정은 최근 고열을 동반한 건강 악화로 인해 일부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오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참석이 불투명해지면서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임수정 ‘청룡시리즈어워즈’ 참석 여부에 불투명한 기류가 감돌고 있다.사진=천정환 기자

이번 시상식에서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터라, 그의 건강 회복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앞서 임수정은 지난 1월 모친상을 당하는 아픔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지난 5월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어머니가 하늘의 별이 되신 지 4개월이 됐다. 세상이 멈춘 것 같은 나날을 보냈다”고 눈물의 소감을 전해 대중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힘든 가정사와 슬픔을 딛고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던 중 전해진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 소식에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임수정의 건강 이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과 팬들은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대중은 “올해 초 어머니를 여의고 마음고생이 심했을 텐데 몸까지 탈이 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빨리 컨디션을 회복해서 밝은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란다”, “시상식 참석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휴식이 먼저”라며 진심 어린 위로와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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