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기머리 대장금이라니” 55세 이영애, 마네킹 옆 도플갱어

배우 이영애가 댕기머리 하나로 대표작 ‘대장금’을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마네킹과 나란히 서도 밀리지 않는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애는 30일 자신의 SNS에 ”명품 댕기머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명품 브랜드 매장을 배경으로 올블랙 재킷과 와이드 팬츠, 롱부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배우 이영애가 댕기머리 하나로 대표작 ‘대장금’을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마네킹과 나란히 서도 밀리지 않는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이영애

여기에 길게 땋아 내린 댕기머리를 더해 현대적인 분위기와 한국적인 단아함을 동시에 담아냈다.

무엇보다 시선을 붙잡은 장면은 매장에 전시된 마네킹과 나란히 선 모습이었다. 비슷한 자세로 포즈를 취한 이영애는 늘씬한 비율과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으로 실제 마네킹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자연스럽게 시선을 끌었다.

긴 댕기머리는 자연스럽게 드라마 ‘대장금’ 속 이영애를 떠올리게 했다. 화려한 장식 없이도 특유의 단아한 이미지가 살아났고, 올블랙 슈트와 어우러지며 과거의 고전미와 세련된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완성했다.

평소 우아하고 품격 있는 이미지에 익숙했던 이영애는 이번 사진에서는 마네킹과 함께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여유까지 더했다. 단순한 패션 사진을 넘어 대표작의 기억을 현재의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연결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대장금이 다시 돌아온 줄 알았다”, “마네킹 옆에서도 진짜 도플갱어 같다”, “55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댕기머리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대표작을 떠올리게 하는 헤어스타일과 마네킹 같은 비주얼이 이번 사진의 가장 큰 매력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최근에도 다양한 공식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댕기머리 하나만으로 ‘대장금’의 기억을 다시 소환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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