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이번엔 이찬원을 저격했다.
고영욱은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다음 주에 만나지 말자… 일요일마다 흥미롭게 애청하던 서프라이즈였는데… 더 이상 정신 사납게 하지 말고… 트로트 가수 본업에 충실하길…”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찬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꾸준히 여러 연예인을 저격해오던 고영욱은 이번엔 이찬원을 향해 저격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SNS로 꾸준히 자신의 생각을 적고 있는 고영욱은 유재석, 신동엽, 임시완, 탁재훈, 룰라 등을 언급하며 다소 억지스럽고 근거 없는 발언으로 공분을 산 바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일본 성인비디오(AV) 업계 진출을 희망하다 뭇매를 맞았다. 그는 “나는 그저 사람들을 웃기면서 즐겁게 살고 싶었는데”라며 “한국에선 직업 구하긴 힘들 것 같으니, 일본 남성 AV(성인 비디오) 배우가 부족하단 말을 어디선가 본 같은데. 법적으로 가능하다면”이라고 털어놔 비난을 받았다.
한편, 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 실형과 전자장치 부착 3년, 성범죄자 신상정보 고지 5년을 선고 받았다. 2015년 만기 출소한 고영욱은 2018년 7월부로 3년 간 착용한 전자발찌를 풀었으며, 신상정보 공개 기간은 지난 2020년 7월 종료됐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