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ALD1) 상현이 성대 폴립 수술로 스케줄에 불참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의 소속사 웨이크원은 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상현이 앞서 목에 불편감을 느껴 병원을 방문한 이후 지속적으로 경과를 관찰하며 추가 검사 및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진단 결과 ‘성대 폴립(Vocal Cord Polyp)’으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상현은 오는 5일 성대 폴립 제거 수술을 받는다. 웨이크원은 “수술 이후 일상생활 및 무리가 없는 범위의 운동과 신체 활동은 가능하나, 약 3주간은 목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상현은 8월 5일부터 8월 22일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 불참할 예정”이라며 “8월 22일 이후에는 충분한 회복과 안정을 거친 후 의료진의 소견과 아티스트의 의사 및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발성 및 가창 등 목에 부담이 가는 활동은 회복 경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재개하며, 목 사용이 필요한 활동은 제한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점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향후 스케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스케줄 게시판을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웨이크원은 “상현이 수술 이후 충분한 회복 과정을 거쳐 아티스트로서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진과 긴밀히 협의하며 회복 및 목 건강 관리, 필요한 재활 과정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알렸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4일 발매되는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로 컴백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