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디라운지, 김승주부터 이승윤까지 인디 공연 4편 추천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가 운영하는 인디 음악 전문 홍보·유통 지원 플랫폼 킨디라운지가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열리는 추천 공연 4편을 공개했다.

김승주와 유령서점, 헤이맨, 이승윤, 거니(g0nny) 등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온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공연을 열고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먼저 8월 28일 인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2026 오늘도 무사히’가 열린다. 마운드 미디어 테잎스 소속 김승주와 유령서점이 출연해 각각 40분간 무대를 선보인다. 김승주는 섬세하고 밀도 높은 라이브를, 유령서점은 몽환적인 멜로디를 바탕으로 한 감성적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가 운영하는 인디 음악 전문 홍보·유통 지원 플랫폼 킨디라운지가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열리는 추천 공연 4편을 공개했다.

8월 29일에는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2026 인디 뮤직 큐레이션 〈취향ZIP〉’ 헤이맨 공연이 진행된다. 루비레코드 소속 밴드 헤이맨이 단독으로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음악을 선보인다. ‘취향ZIP’은 국내 인디씬에서 자신만의 음악적 색과 감성을 구축한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시리즈형 공연 프로젝트다.

8월 31일에는 서울 클럽 프리버드에서 이승윤의 ‘클럽 긱 [0집]’ 추가 공연이 열린다. 앞선 공연에 이어 마련된 추가 회차로, 클럽 공연장의 특성을 활용해 이승윤의 음악을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다. 해당 공연은 8월 31일 오후 8시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9월 5일과 6일에는 서울 NOL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인플래닛 소속 거니(g0nny)의 단독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거니의 단독콘서트로 9월 5일 오후 6시, 9월 6일 오후 5시에 각각 진행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6 라라라온’은 9월 공연 라인업을 공개하고 전국 단위 공연을 이어간다. 9월 공연은 서울과 부산, 경남 거제 등을 포함한 전국 12개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총 32팀이 출연한다. ‘2026 라라라온’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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