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플레이브가 왕좌 굳히기에 나섰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8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집계된 112회차 ‘최고의 아이돌(남)’ 부문에서 플레이브가 1위를 차지했다.
식지 않는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플레이브는 14주 연속 ‘최고의 아이돌’(남)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위상을 증명했다. 방탄소년단이 2위에 머물렀으며, 3위는 아스트로다.
플레이브는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플레임(Flame) (feat. milet)’을 공개하며 팬들과 만난다. 이번 신곡은 플레이브가 지난해 6월 일본 데뷔 싱글 ‘카쿠렌보(かくれんぼ)’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일본 오리지널 곡이다.
특히 일본 아티스트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컬래버레이션 음원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피처링으로 참여한 미레이는 2019년 메이저 데뷔 이후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싱어송라이터다.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플레이브와의 협업을 통해 어떤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디지털 싱글을 공개하는 플레이브는 오는 9월 12일과 13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며 데뷔 첫 월드투어 ‘킵 잇 매닉’(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의 포문을 연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