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31기 경수가 사랑스러운 시선 속에서 해맑은 순자와의 데이트 순간을 공유했다.
31기 경수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행궁동에서 새 조련하는 분을 만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높은 하늘 위에 새가 날아가는 모습이 보인다. 이어서는 넓은 야외 광장이 나오더니 연날리기에 나선 낯익은 한 여성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베이지 톤의 셔츠와 팬츠를 매치한 깔끔한 세미 캐주얼 차림으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31기 순자와 특히 카메라 너머 경수의 사랑스러운 시선이 느껴지는 듯, 연을 쥐고 연신 화사한 미소를 터뜨리는 모습이 한 폭의 화보 같은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지난 5월 27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선택에서 영식-정희, 영호-옥순, 경수-순자가 최종 커플이 됐다.
방송 이후 진행된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을 통해서는 순자, 경수가 현커임을 밝혔다. 경수는 “방송 이후에도 지금까지 잘 만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순자도 “매주 주말마다 만나 데이트하고 있다”라며 달달함을 과시했다.
현재 31기 순자와 경수는 SNS를 통해 꾸준히 일상과 데이트 순간을 공유하며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