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16년째 작품 공백…이나영, 영화 ‘사랑의 카운셀러’로 차기작 확정 [공식]

배우 이나영이 이옥섭 감독의 신작 ‘사랑의 카운셀러’에 출연한다.

이나영이 출연을 확정한 ‘사랑의 카운셀러’는 죄와 헌신, 보호와 통제, 사랑과 의존이 뒤엉킨 사람들의 기묘한 사랑 상담극이다.

이나영은 극중 사랑의 방식이 어딘가 위태롭고 기묘한 ‘오보미’ 역을 맡는다. 결핍 속 ‘함께 아파하는 것’마저 사랑이라 믿는 인물로, 복잡한 내면을 연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배우 이나영이 이옥섭 감독의 신작 ‘사랑의 카운셀러’에 출연한다.

이나영은 지난 3월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윤라영 역으로 출연했다. 화려한 셀럽 변호사지만 내면에 깊은 상처를 지닌 인물을 연기했던 그는 ‘사랑의 카운셀러’를 통해 사랑과 상처가 뒤엉킨 오보미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연출은 영화 ‘메기’를 연출했던 이옥섭 감독이 맡는다. 이옥섭 감독은 단편영화 ‘4학년 보경이’,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걸스 온 탑’, ‘세마리’ 등을 연출했다. 장편 영화 데뷔작 ‘메기’에서는 현실적인 문제를 유머와 상상력으로 풀어냈으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시민평론가상 등을 수상했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 이어 ‘사랑의 카운셀러’까지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이나영이 이옥섭 감독과 만나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나영은 2015년 배우 원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뒀다. 원빈은 영화 ‘아저씨’ 이후 16년째 공백기를 이어가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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